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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50

네버윈터 나이츠 2 : 레드 드래곤 사냥 네버윈터 나이츠 2 오리지날 엔딩본 기념으로 올리는 스크린샷. 게임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은 중간에 용한마리 잡을때 밖에 없었다. 그나마 등장할때만 몇 개 찍고 전투중에는 너무 몰입을 했는지 스크린샷도 안찍어 놨다. 솔직히 마지막 전투보다는 이 용잡는 전투가 더 어렵고 재미있었다. 스팀판이라 시간이 플레이 타임이 뜨는데 오리지날 깨는데만 45시간이 걸렸다. 내가 가진 스팀 게임중에는 가장 오래한 게임이다. 그런데 앞으로 확장팩2개가 더 남았는데, 그것들은 언제면 깰 지 걱정이다. 오리지날만 봤을때 자잘한 버그와 약간 미완성인 듯한 느낌의 게임 구성? 캐릭터?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연애가능 캐릭이 남녀 한명씩뿐이란건 충격적이었다.)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 전작보.. 2011. 8. 5.
올레 7코스 中 (2) 올레 7코스 끝자락. 8코스 시작점에서부터 7코스 시작점으로 역행하여 걸은지 10분도 안되어 마주친 곳이다. 2011. 7. 31.
올레 7코스 中 올레 7코스 외돌개에서 서쪽해안을 바라보고 찍은 모습. 2011. 7. 24.
한라산 등산 경로 -2011.06.25 다른사람들은 집에서 태풍을 기다리고 있을 때 신나게 등산했던 6월 25일. 아이폰어플 'DSLR GPS'를 이용해서 기록한 경로. 어리목코스로 올라가서 영실코스로 내려오는 경로다.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30초에 한번씩 기록하도록 설정하였다.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중간의 직선 경로들은 아무래도 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가방 깊숙히 폰을 옮겨놓고나부터 인지 아니면 고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대로 기록이 안되어서 표시되는 경로 인듯 하다. 그때 윗세오름 휴게소에서 찍은 최후의 사진. 201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