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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타이쿤3 메뉴얼 롤러코스터타이쿤3 메뉴얼입니다. 제가 롤러코스터타이쿤3를 주얼로 샀기때문에 메뉴얼을 다운받았었는데 그렇게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여하튼 혹시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2008. 5. 18.
비비루기 비비루기라는 게임입니다.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죠. 제가 이 게임을 처음한건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컴퓨터를 산지 얼마안되어서 아버지께서 제게 게임모음 시디를 하나 사주셨는데 그 중에 있던 게임입니다. 맨 처음 시작화면입니다. 노랑머리와 갈색머리중 한 명을 고르고 시작하죠. 게임화면입니다. 게임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좌우로 움직이면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주면 침이 나갑니다. 오래 누를수록 더욱 멀리 나갑니다. 점수가 모이면 가래침도 나오는데 가래침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할것이 없다면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2008. 5. 18.
헛소리 하나... 난 그 사람들이 싫은게 아니다. 단지 그 사람들의 싫은 모습들만 자꾸 보이는 것뿐... 난 당신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하지만...참 쉽지 않네요... 당신들의 싫은 모습들만 보게되고 제 스스로 멀어져버리네요... 하지만 나도 나를 어쩌질 못하겠어... 2008. 5. 15.
시험을 1주일 앞두고...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보는 시험이 앞으로 1주일 남았다. 고등학교와는 다른 교육과정과 믿을 것은 친구의 필기와 선배님들이 주시는 족보!! 공부해야지 마음은 먹고 있지만 항상 놀기에 바쁘다. 시험... 생각해보면 차라리 고3때가 제일 편안한때 같다. 마음편히 수능만을 바라보고 공부를 해야하니 말이다. 숙제도 비교적 적었고, 여튼 정말 편안한 시기 같다. 뭐, 나는 어째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과제에 치이고 있기때문에 느끼고 있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 학교위치가 좀 시내와는 멀어서인지 근처에 아르바이트를 할 장소가 많지않다. 게다가 기숙사 생활이라서 11시까지 들어와야한다는 점도 걸리고, 여러모로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좀 불편하다. 용돈이 없다. 부모님께 말씀하시면 보내주시.. 2008.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