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 네버윈터 나이츠 2 : 레드 드래곤 사냥 네버윈터 나이츠 2 오리지날 엔딩본 기념으로 올리는 스크린샷. 게임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은 중간에 용한마리 잡을때 밖에 없었다. 그나마 등장할때만 몇 개 찍고 전투중에는 너무 몰입을 했는지 스크린샷도 안찍어 놨다. 솔직히 마지막 전투보다는 이 용잡는 전투가 더 어렵고 재미있었다. 스팀판이라 시간이 플레이 타임이 뜨는데 오리지날 깨는데만 45시간이 걸렸다. 내가 가진 스팀 게임중에는 가장 오래한 게임이다. 그런데 앞으로 확장팩2개가 더 남았는데, 그것들은 언제면 깰 지 걱정이다. 오리지날만 봤을때 자잘한 버그와 약간 미완성인 듯한 느낌의 게임 구성? 캐릭터?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연애가능 캐릭이 남녀 한명씩뿐이란건 충격적이었다.)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 전작보.. 2011. 8. 5. 올레 7코스 中 (2) 올레 7코스 끝자락. 8코스 시작점에서부터 7코스 시작점으로 역행하여 걸은지 10분도 안되어 마주친 곳이다. 2011. 7. 31. 올레 7코스 中 올레 7코스 외돌개에서 서쪽해안을 바라보고 찍은 모습. 2011. 7. 24. [영화] 트랜스포머3 트랜스포머 3 감독 마이클 베이 (2011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로지 헌팅턴-휘틀리 상세보기 1,2편은 케이블TV에서 보고 이번 편만 극장에서 보게되었는데.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깝다. 보면서 졸리고 눈이 피곤하기 까지 했다. 3D는 아직까지 아바타만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가 없는 듯... 결정적으로 여주인공의 매력이 메간 폭스보다는 떨이진다. 스토리야 기대는 안했고, 액션도 별로, 여주인공도 별로, 3D로 보니 눈도 아프고.. 이렇게 돈이 아까운적은 해프닝 이후로 처음이다. 2011. 7. 24.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