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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벅스 뮤직 단점

by 새프롤라이트 2013. 4. 14.

멜론을 1년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벅스뮤직을 쓰게 되었다.


당시 멜론과는 달리 가사태그를 넣어주었기 때문에 벅스를 쓰게 되었다. 아이폰은 실시간 가사 지원이 안되고 sk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한 것이라 멜론의 메리트도 사라졌기 때문.


벅스뮤직 처음 사용할때부터 지금까지 몇가지 불편한 것이 있는데 전혀 개선되고 있지가 않다.


1. 가수이름에 영어와 한글이 같이 나오는 문제.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외국가수는 그냥 영어만 나와도 될 것같다. Marron 5(마룬 파이브)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니 mp3다운 받고 태그를 바꿔줘야 한다. 솔직히 짜증난다. 


2. 노래제목이 길면 파일이름에서 짤린다. 노래제목이 너무 길면 가수 - 08...mp3 이렇게 되버린다. 뭐 파일이름은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왜 멋대로 짤라버리지? 이해가 안된다. 


이런 정말 큰 불편함이 있지만 그냥 관성때문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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