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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자전거

50km 주행

by 새프롤라이트 2011. 10. 9.
제대로 기록을 하지 않았지만 제주도 하이킹을 할때라던가 50km 넘게 자전거를 탄적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사고 나서 아이폰으로 기록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타보았다.

아무래도 여행용으로 짐을 싸서 달릴때보다는 부담도 없고 자전거도 가벼워졌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지쳤다. 

바이크메이트 GPS어플로 기록을 했다. 평속 15km/h. 생각보다는 잘 나온편이다. 
평속 등에 신경을 쓰고 싶지는 않고 달리고 싶지만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흔적을 남길 수 있으니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구글어스에서 본 고도그래프.

구글어스에서 본 속도그래프.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도 많이 떨어지고 잠깐 쉬는 곳이 늘어갔다.

매일 출근하면서도 느끼고 오늘 달리면서 느끼지만, 제주도의 자전거 도로는 별로 다니고 싶지 않게 생겼다. 턱도 좀 높은 것 같고 너무 많다. 또 도로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 다른지역은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