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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2

콜 오브 듀티 2 (Call of Duty 2) 1년전에 사두었던 콜옵2의 엔딩을 드디어 보았다. 1을 할때 베테랑 난이도로 플레이하다가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콜옵2는 정규병 난이도로 플레이를 하였다. 확실히 콜옵 1을 할때보단 수월하게 엔딩을 볼수있었다. 심심해서 멀티도 몇분 플레이 하였는데 콜옵1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블랙옵스가 최근에 발매되었는데, 아직도 멀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콜옵 1, 2가 참 대단한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콜옵1과 2의 멀티플레이는 배틀필드:배드컴퍼니2를 즐기고 나서 하려니 그렇게 큰 재미를 못느꼈다. 하지만 싱글플레이만큼은 정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한글화도 한 몫했겠지만 콜옵 1과 2의 싱글플레이는 참 빠져들게 된다.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블랙옵스도 사서.. 2010. 11. 23.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엔딩을 보다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엔딩을 드디어 보았다. 와우에 빠져서 결국은 워크3합본까지 구입하고 캠페인을 조금씩 즐기다가 오늘 드디어 엔딩!! 와우...한동한 끊을 생각인데 워크3를 하면서 와우가 계속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대격변나올때까지는, 아니 대격변 나오기 한달정도? 전까지는 다른게임에 집중을 할 것이다. 일단은 사놓은 게임들부터 다 즐기고 봐야하니깐! ㅋㅋ 2010. 6. 13.